경고를 무시하고 버티다 1억 배상까지…‘불법 번역 자연사 사건’ 전말

2026-08-04 10:31 · #불법번역 #저작권 #만화 #1억배상 #커뮤니티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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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좋게 내려달라고 말할 때 지웠다면 아무 일도 없었을 사건이 결국 1억 원대 배상으로 끝났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스스로 초래한 자연사'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도대체 어떤 선택들이 쌓여서 여기까지 온 걸까. 국내 정식 발매 중인 만화를 무단 번역하던 인물이 출판사의 거듭된 삭제 요청을 무시하고, '무료 연재'라는 주장을 펴다가, 끝내 불법 유통업자에게 번역물을 넘겼다는 글까지 남기면서 약 1억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여러 번 주어진 수습 기회를 모두 걷어찬 사례로, 커뮤니티에서는 '자연사'라는 표현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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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