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하면 냉면을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사정이 좀 다르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밀면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지역마다 다른 '여름 국수 지도'가 다시 화제가 됐다. 댓글창은 밀면 예찬과 입맛 논쟁으로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 냉면보다 밀면을 더 자주 먹는다는 글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밀면은 피란 시기 부산에서 밀가루를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음식으로, 지금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메뉴가 됐다. 댓글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취향 차이를 인정하자는 쪽으로 분위기가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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