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부부 사연 하나가 뜨거운 논쟁을 낳고 있다. 회사 동료와 퇴근 후 밥과 술, 커피를 함께한 것을 두고 아내가 '외도'라며 이혼을 요구하자, 남편이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글이다. 글쓴이는 이 사연을 아내와 함께 보겠다며 자신의 입장을 조목조목 풀어놓았다. 글쓴이는 아이 발달 문제로 소원해진 부부 관계와 정서적 단절을 이유로 회사 동료와 가까워졌지만,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외도'라는 아내의 규정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사연은 정서적 친밀감과 사적인 만남을 어디까지 외도로 볼 것인가라는 논쟁으로 번지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이는 글쓴이 한쪽의 주장으로, 실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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