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율 0.72라는 숫자가 나왔을 때, '한국은 곧 사라질 나라'라는 말이 국내외에서 쏟아졌다.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자료를 보면 흐름이 묘하게 달라졌다. 한국의 출산율은 오르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주변 아시아 국가들이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최저 출산율로 비관론의 상징이 됐던 한국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사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출산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다만 반등의 동력이 인구가 많은 90년대생 세대 효과라는 점에서, 이 흐름이 지속될지 일시적 현상에 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전문가와 누리꾼 모두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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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