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8월 초,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몇 장이 순식간에 인기글에 올랐다. 경주에서 홍보사진을 촬영 중인 걸그룹 리센느의 모습이었는데, 사진 자체보다 '이 날씨에?'라는 반응이 더 뜨거웠다. 폭염경보가 내린 8월 초 경주에서 리센느가 한복 차림으로 야외 홍보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40도 가까운 더위 속 풀착장 촬영에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과 프로 정신에 대한 응원이 동시에 쏟아졌다. 무더위가 연예계 야외 촬영 관행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번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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